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이 지겨울 때는
블로깅도 결국엔 사람이 하는것. 매일 블로깅을 하다보면 지겨워지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블로거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일뿐이니까요.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하고 글의 소재가 떨어지거나 어느 순간 갑자기 블로깅이 지겨워 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계획을 미리 세워보자. 저의 경우엔 하루에 3~5개의 포스팅을 목표로 매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옆에 포스트잇으로 붙여 놨어요. 그리고 저녁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내일 소개할 웹사이트를 보거나 좋은 정보들을 찾아 다닙니다. 미리 내일 포스팅할것을 적어보세요. 아니면 북마크 해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약 기능을 사용하자. 티스토리에는 예약 기능이 있습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필받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마구 포스팅할꺼리가 생겨나고..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