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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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1월 25일~1월 31일)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돌아왔습니다. 앗! 하루 늦어버렸네요. 요사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오늘저녁 그러니까 2월 1일에야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생각이 났습니다. 에구에구.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주간 블로그와 블로거 혹은 블로고스피어에 관련된 글중에 공유할만한 글을 모아봤습니다. 공유된 글의 작성자분들께는 트랙백으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RSS 구독자가 800명이 넘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에 이토록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지무지 추우니까 내복 입으시고 혹한기 건강 각별히 조심하세요. 하나, 제1회 블로그 축제 "블로그 만남" http://sshong.com/2512707 ☞ 대학 강연도 나가시고 블로그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중이신 혜민아빠님 블로그에 올라온 소식입니다. ..
2008.02.02 -
나는 공부를 못해, 한없이 귀엽고 유쾌한 이야기
나는 공부를 못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재미있는지! 자유롭고 개방적인 어머니와 할아버지와 셋이서 함께 자란 주인공 소년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누구나 공감해 봤을만한 고민도 있고 학교 이야기도 있고 그리고 엉뚱한 재미도 있고 참 좋네요. 선생님을 꿈꾸는 학생이나 좋은 선생님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 읽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고 내가 읽어봐도 좋은 그런 책입니다. 상상만으로 즐거워지는걸요! 책의 저자 야마다 에이미라는 작가가 일본에서는 에쿠니 가오리나 요시모토 바나나 보다 유명하다고 하는데 충분히 그럴만! 하네요. "미리 말해두는데 나는 공부를 못해." -도키다 왈- 책속의 좋은 글귀 콘돔이 떨어진게 발각되자 선생님이 "이런 일에 얼을 빼..
2008.02.02 -
디자인의 영감을 얻을수 있는 웹사이트 BEST 5
디자인의 영감 (영감과 할멈에서 그 영감 아닙니다) 을 얻을수 있는 웹사이트 5개입니다. 예전 디자인팁 폴더를 통해 소개했던 곳 외에 추가적으로 북마크 해 놓은 다섯 곳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디자이너 분이나 혹은 스킨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북마크 해놓고 들르시면 좋은 영감을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게요. Have Fun! :D FWA http://www.thefwa.com/ NETDIVER http://netdiver.net/ BEST DESIGNS http://thebestdesigns.com/ THREADLESS (T셔츠 디자인) http://threadless.com/ ARTZMANIA http://www.artzmania.com/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
2008.02.01 -
마왕, 은근히 소름끼치는 일본소설
마왕 이사키 코타로의 마왕, 표지 디자인이 예뻐서 읽었습니다. (-_-) 파시즘, 민족주의, 정치 이야기도 빈번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봤네요. 초반에는 무슨 미드 히어로즈 같은 초능력 소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일정 거리 안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하는 능력, 복화술이라고 하나요? 안도라는 인물이 복화술을 사용합니다. 동생 준야 이야기 "호흡" 편 부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준야의 여자친구와 경마씬도 재미있었고 나름대로 좋았어요. 좋은 소설이다 그렇지 않다 찬반이 많이 갈리는 분위기던데 저는 좋은 소설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다른 일본소설에 비해 분량은 많은 편입니다. 이누카이는 누구 소설속에 이누카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한마디로 젊은 나이로 정계에서 막강한 ..
2008.02.01 -
하치의 마지막 연인, 구차하지 않아 멋스러운 소설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입니다. 키친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왠지 제목이 글려서 하치부터 봤어요. 진부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잔잔하고 무엇보다 얽매이지 않는 관계가 참 멋이 납니다. 일본소설에서는 섹스가 빠지면 안되나 봅니다. 암튼 진하지는 않지만 여지없이 섹스 얘기가 나오는군요. 자비의 마을, 할머니, 종교단체, 하치, 이별 여러가지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가슴 시리지도 않고 생각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잔잔하고 좋은 소설입니다. 허나 뒤집어 생각해 보면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는 무엇을 이야기하려 했는지 도무지 종잡을수 없고 밋밋한 소설이기도 합니다. 기억에 남는 글 "실연했는데 억지로 기운내려 애쓰려는 것은 미처 익지 않아 시퍼런 바나..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