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의혹 제기한 강용석의 말

2019. 12. 6. 21:00라이프/사건

2019년 12월 6일가로세로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유명인 강용석이 김건모 성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용석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김건모 성폭행 의혹이 아니라 성폭행이라고 단정하며 기정사실화 했다. 처음으로 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누군가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되어 해당 영상을 찾아봤다.

 

 

김건모

 

강용석이 말하는 김건모 성폭행 사건의 전말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어난 일이다. 경복아파트 사거리 꼼장어집 지하에 위치한 상당히 큰 규모의 유흥주점으로 18개의 방이 있다고 한다. 유흥업 종사자도 30명~40명에 달할 정도란다. 새벽 1시 가수 김건모가 혼자 유흥주점에 방문했다고 하며 평소에도 혼자 유흥주점에 가는 걸 즐겼다고 한다. 베트맨 티셔츠를 입고 왔다고 하는데 미디어 인터뷰에서도 베트맨 티셔츠를 입고 자주 나왔다고 한다. 

 

김건모는 유흥주점에서도 소주를 시켜 마실 정도로 소주를 좋아해 오늘 새벽에도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유흥주점은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2시간이 시간이 주어지고 15분씩 여자들이 바뀐다는 것이었다. 소위 텐프로라고 불리는 유흥주점이었다. 8번째로 들어온 여성을 보고 김건모는 다른 종업원들은 나가라고 웨이터에게 지시했다. 술에 취한 김건모는 피해여성을 룸 안에 있는 화장실로 불렀다. 그리고 구강성O를 강요했다. 흥분한 김건모는 룸 안에 있는 소파로 여성을 데리고 가서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강용석의 주장에 따르면 김건모가 욕설을 하며 여성의 속옷을 강제로 벗긴 후 강제로 성행위를 했다. 

 

강용석과 술집여성의 말은 사실일까

강씨는 유튜브 영상의 제목에 의혹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명백한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피해여성은 다음주 월요일 김건모를 경찰서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47,300명이 접속해 해당 영상을 봤으니 이미 김건모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조금 미심쩍인 부분이 있다.

 

왜 피해여성은 소리를 지르거나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았을까? 강용석의 말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소리를 지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밖이 워낙 시끄러워서 소리를 질러도 못 들을 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한다.

 

 

김건모와 결혼 앞둔 장지연

 

결혼 앞둔 김건모 신부 장지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지금 가장 황당해 있을 사람은 김건모의 예비신부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씨가 아닐까 싶다. 김건모와 내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장씨 지인들이 장씨에게 연락해 해당 사실을 확인하려 들 것으로 보인다. 결혼을 앞둔 양가 부모들의 심정은 어떨까? TV방송 미우새에 얼굴까지 공개한 김건모 어머니의 입장은 얼마나 난처할까. 가수 김건모를 한 때나마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사건이 거짓이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