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어린이집 아동성추행 사건의 전말

2019. 12. 2. 07:24사건사고/한국사건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어린이집에서 어린 아이들끼리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장난으로 친구를 똥침가격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건 사실이다. 똥침 잘못하다 피해자가 사망한 사례도 있으므로 절대로 똥침을 해서는 안 된다. 똥침으로 인해 세상에 밝혀진 성남어린이집 아동성추행 사건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본다.

약 6개월동안 지속된 아동 사이의 똥침과 성추행
2019년 11월 4일 피해아동의 어머니가 아파트 자전거보관소에서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 딸아이를 발견한다. 딸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자 처음에는 "아니야, 아니야!"라고 대답했다. 겁에 질려있던 아이를 집에 데려와 품에 안고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아이는 울면서 "어린이집 같은 반 남자애가 자기 바지를 벗게하고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어"라고 했다. 딸아이는 자전거보관소가 처음이 아니고 어린이집 교실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했다. 심지어 어린이집 교실에 선생님이 있는데도 남자 아이 3명이 딸아이를 둘러싸고 바지를 벗겨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고 한다.

피해아동에게 폭력 휘두른 적도 있는 질나쁜 가해아동
아이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아동은 과거 피해아동의 뺨을 때려 피해아동이 바지에 오줌을 싸고 온 적도 있다고 한다. 가해아동의 폭력 때문에 두려움을 느낀 딸아이는 가해아동의 위력에 의해 2차, 3차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 딸아이는 며칠 뒤에 항문이 아닌 자신의 성기에도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고 이야기했고 부모님은 분노하여 CCTV를 확인했다. CCTV에는 가해아동들의 행위가 모두 보이지는 않았지만 입회한 전문가는 반복적인 행위로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피해아동 산부인과 진료 소견서


6살 딸아이 산부인과 진료 후 밝혀진 진상
부모는 딸아이의 건강이 걱정돼 동네 산부인과로 향했다. 산부인과 검사 후 의사는 "아이의 성기에서 녹갈색의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나왔으며 성적학대와 외음질염 진단을 받게 된다. 화가난 부모는 해당아동의 퇴소조치를 요청했고 어린이집은 11월 6일 가해아동을 퇴소조치했다.

국가대표인 가해자 부모의 태도 바꾸기 시전
피해아동과 부모의 상처는 지워지기 힘들지만 초기 가해아동 부모의 사과로 사건은 조용해지는 듯했다. 그러나 가해아동 부모의 말바꾸기 시전으로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말았다. 가해아동의 부모는 가해아동을 가해자/범죄자 취급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내고 아이들 말만 듣고요? 라고 피해아동 부모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결국 피해아동의 아버지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해아동 아버지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글을 올리며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역지사지라고 했다. 본인의 딸이 누군가에게 성기와 항문을 유린당해 집으로 돌아와서 눈물을 흘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만약 모든 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가해자 아버지는 피해아동 부모에게 무릎꿇고 사죄하고 국가대표 자격을 내려놓기 바란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zB9h9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제발 제발 읽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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