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유출 고발 기자 이와지 미사키 의문사

2019. 11. 29. 23:32사건사고/해외사건

이와지 미사키는 일본 아사히 TV 방송국 PD이자 기자였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및 피폭에 관해 유일하게 공중파에서 떠들던 인물로 일본정부에게는 눈의 가시같은 존재였다. 일본은 한국보다 언론통제가 심하다고 한다. 2014년 8월 30일 방송, 잡지 등 미디어에서 일제히 이와지 미사키 기자가 JA살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의문투성이 사건으로 'JA살했다기 보다는 누군가에 의해 JA살당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이와지 미사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

2011년 3월 일본에 9.0 규모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사망과 실종자만 2만명이 넘고 피난민이 33만명에 이르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무서운 건 방사능 유출이었다. 이미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방사능의 공포를 인지하고 있던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가 괜찮다며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으라는 선전까지 해댔다. 이와지 미사키는 일본 정부의 뜻을 거스르는 참기자였다. 정부가 방사능 폐기물을 땅에 묻었고 이로 인해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2014년 8월 이와지 미사키의 의문사

경찰은 2014년 8월 30일 이와지 미사키 기자가 수면제를 먹고 방문과 창문 바깥에서 테이프로 틈을 막은 후 방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JA살했다고 발표했다. 번개탄이라니? 우리가 뉴스에서 줄곧 봐오던 그 의문스러운 JA살사건의 수법과 동일했다. 경찰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고 있는 사건으로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이고 일본여행이 괜찮다고 여전히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 기자의 죽음이 의문스러운 이유

첫째, 이와지 미사키 기자는 온몸이 끈으로 결박당한 채로 발견됐다. 

둘째, 이와지 미사키 기자의 집에는 불을 붙일만한 도구가 없었다.

셋째, 방과 창문 밖에서 테이프를 붙이고 방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사망한 사례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설사 한가지 정도는 우연으로 볼 수 있다고 치자. 그런데 세가지 사망원인 모두 확률적으로 거의 0에 수렴하는 일들이다. 과연 일본의 진성기자 이와지 미사키씨는 본인의 의지로 죽은 걸까?

 

일본여행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

감정적인 이유 외에 일본을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엑스레이 검사만 받아도 건강에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보다 수십~수천배에 이르는 방사선에 노출된 상태로 살거나, 노출된 음식과 물을 마신다면 어떻게 될까? 돈주고 암에 걸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일본여행을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대만이나 태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