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조 범죄 저지른 조씨 연예인 및 유명인 목록

2019. 11. 19. 16:06사건사고/유명인사건

믿르는 씨의 준말 믿거조를 들어봤는가? 어느 커뮤니티에 믿거조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고 캡쳐화면이 돌아다녔다. 조씨 성을 가진 유명 범죄자들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2015년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은 105만여 명으로 7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가진 성씨다. 착한 조씨도 많으므로 선입견을 갖지는 말자. 유독 조씨 성을 가진 연예인과 유명인 중에 대형사고를 친 사람들이 많을 뿐이다. 그래서 정리해봤다. 믿거조 리스트!

 

 

조희팔

조희팔

대한민국 최대의 의료기 역렌탈 계약 사기사건의 주범이다. 폰지사기범으로 조희팔에게 당한 사람만 3만여 명에 달하며 피해액은 4조~5조 사이라고 한다. 조희팔이 사망했다는 설과 아직 살아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용의주도한 사기꾼이다.

 

 

조두순

조두순

8살 여자 아이를 강간하고 장기파손 등의 상해를 입혔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 조두순같은 아동성범죄자가 출소 후 피해 어린이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률 개정안(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 대표 발의) '조두순 접근 금지법'이 발의되기도 했다.

 

 

조양은

조양은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보스다. 사시미칼을 처음으로 사용한 장본인으로 조폭계에서 조양은의 세력이 커지자 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조양을 치게 된다. 영화 보스를 만들어 조폭이었던 자신을 미화하는 등의 기행을 하기도 했다.

 

 

조민기

조민기

배우였던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조교수로 채용됐다. 2018년 2월 어느날 새벽 인터넷 커뮤니티에 익명의 네티즌이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이자 연예인이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본교에서 조사를 진행했으며 혐의가 인정되어 교수직을 박탈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미디어와 인터넷 여론에 호되게 당한 조민기는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조성호

조성호

2016년에 일어난 안산시 단원구 불도 토막사건의 범인 조성호는 성인영화 제작사에서 매니저로 일하기도 했다. 성인영화 '개인교수 심화학습'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6년 모텔에서 카운터를 보고 모텔관리하는 일을 하게 된 조성호는 피해자 최모씨와 급속도로 친해졌다. 2016년 3월 10일 피해자 최씨와 노래방에서 돌아오는 길에 최씨는 조성호에게 이상한 제안을 한다. "너가 나한테 해주면 1번당 30만원을 주겠다"고 했고 궁핍했던 조성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최씨는 주기로 했던 돈을 조성호에게 주지 않았고 조성호는 수치심과 분노를 느껴 최씨를 망치로 때려 살해하고 토막을 내 유기했다.

 

 

조승희

조승희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의 주인공이다. 미국으로 건너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줄곧 왕따를 당한 조승희는 대학교에 가서 분노를 터뜨리고 만다. 30명이 넘는 인명을 살상하고 선언문을 영상으로 제작해 방송사 NBC에 보내는 등 영화같은 사건을 일으킨 학살자다.

 

 

조현아

조현아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재벌 3세 조현아는 2014년 12월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회항시켰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박창진 사무장이 자신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봉지째로 마카다미아 간식을 제공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조현아는 해당 승무원과 사무장을 무릎꿇린 상황에서 모욕을 줬고 서비스 지침서 모서리로 박 사무장의 손등을 수차례 가격하여 상처를 내기도 했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의 주범이다.

 

 

조현민

조현민

우리나라 100대 기업 중 최연소 임원으로 꼽힌 대한항공-진에어의 조현민 전무는 조현아의 친동생이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조 전무는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진 혐의를 받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복귀했다. 당시 두 딸들 때문에 조양호 회장이 스트레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조재현

조재현

2018년 2월 미투운동이 활발한 시기에 배우 최율이 성추행범으로 조재현을 지목했다. 최율은 인스타그램에 조재현 프로필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이야.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미투"라는 글을 올렸다. 또다른 피해자들이 속속 조재현에게 당했다고 미투운동을 펼쳤으며 김기덕감독과 함께 영화계에서 거의 추방됐다.

 

 

조형기

조형기

방송인으로 널리 알려진 조형기는 1991년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냈다. 32세 여성이 사망했으나 시신을 유기해 공분을 샀다.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1년 후 문민정부의 가석방으로 풀려나 방송활동을 지속해왔다. 2017년 인터넷에서 킬러조라는 여론이 형성됐고 그 뒤로 방송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있다.

 

 

조영남

조영남

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은 구설수가 유독 많은 연예인이다.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친일선언'이라는 책을 써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공공장소에서 여성 연예인에게 함부로 언행을 일삼아 성추행 논란에도 휩싸였다. 2011년 방송에 게스트로 소녀시대가 나왔다. 멤버들을 포옹하는 과정에서 유독 태연만 강하게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했다고 한다. 월간지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는 입양한 딸의 가슴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당시 입양한 딸의 나이는 15세였다. 조영남은 화가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화가 송씨의 그림을 본인이 그린 것처럼 속여 판매해 대작 사기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조영남은 KBS 출연금지 연예인 목록에 올라가 있다.

 

 

조재범

조재범

쇼트트랙 여자국가대표 코치 조재범은 3년간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했다. 어릴적부터 폭력으로 심석희 선수를 폭행하고 30여 차례나 추행했다. 위계를 이용한 성폭력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조재범 코치에 대해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하는데 그쳤다. 2018년 1월에는 심석희 선수를 수십차례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