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 양진호 대표 직원 폭행사건

2019. 11. 2. 19:19사건파일/한국 사건

원래 녹즙기 영업사원이었던 양진호는 이지원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직에 오른다. 위디스크에서 야동을 주수익원으로 파일 다운로드(유통) 사업을 했던 그가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사건은 널리 퍼지기 시작한다. 양진호는 일반적인 갑질 기업인과는 다른 비범한(?) 행보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가 슈퍼울트라급 싸이코인 이유를 알아보자.

 

직원 폭행영상을 촬영하라고 한 점

일반적으로 이런 불법적인 일을 할 때는 숨기기 마련인데 양진호는 자신의 오른팔에게 녹화를 지시했다고 한다. 일종의 터프가이 인증인가?

 

단체로 머리 염색을 시킨 점

직원들의 단체사진을 보면 모두 형형색색으로 염색한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양진호가 워낙 싸이코같은 성격의 소유자라서 그랬는지 강제로 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행동을 하는 점

워크숍에서 대검으로 닭의 머리를 치는 등 일반인과는 다른 사차원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영업을 하다보면 무시당하는 일이 많은데 "대머리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어~!"라는 둥의 무시하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분노가 양진호를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돌아이로 만든 주범이 아닐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법기관 개혁해야

돈 많으면 중죄를 저질러도 벌금/집행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고 돈 없으면 작은 죄로도 몇년이나 징역을 사는 한국의 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일까? 가진자를 위해 만들어진 법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다. 과연 이번 정권이 사법개혁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JpX6oDCv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