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금리 높은 은행 찾아내기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019. 11. 1. 06:16삶/일상의 소중함

직장생활 왜 하세요? 라고 물으면 "돈 벌려고요."라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더러운 꼴을 보더라도 돈 때문에 참고 다니는 게 우리 직장인들 아니겠는가? 월급의 70~80%는 무조건 저축하는 나는 '순진하게도' 주거래은행이 금리가 제일 높은 줄 알고 있었다. 제2금융권 은행은 신용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여 눈도 돌리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처럼 은행이자(금리)가 낮은 시대에서는 제2금융권 은행을 활용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일단 금리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 등)에 비해 2배에서 많게는 7배까지 차이난다. 이쯤에서 제2금융권은 불안하지 않아요? 라고 물을 수도 있다. 과연 그럴까? 5천만원 이하까지는 정부가 보호해주기 때문에 은행이 망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아 위험도 없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하지 않고 적금을 넣는 건 신용도하락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직장인을 예로 적금 이자가 가장 높은 은행을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http://finlife.fss.or.kr/main/main.do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시스템

 

finlife.fss.or.kr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 믿을 수 있다는 거! 1번의 적금 항목을 눌러보자.

 

2번에 월 저축금액을 입력하고 3번에서 지역을 선택한다. 4번의 금융상품 검색을 클릭!

 

짠! 세후이자율이 높은 순서로 적금 상품들이 보여지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이 가장 싸구나! 최고 우대금리는 당행 체크카드를 이용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까다로운 절차들이 필요하므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세후이자 항목이다. 6번의 상세 클릭!

 

금융상품을 문의할 수 있는 전화번호, 우대조건, 가입방법 등 여러가지 항목들이 나온다. 나는 월 200만원씩 저축한다고 검색옵션을 설정했는데 유의사항을 보니 월 최대 불입액이 30만원이라고 나온다. 꼼꼼히 읽어보고 영리하게 종자돈을 모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