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선정 20세기의 명저 100선
1999년 한겨레 신문(http://www.hani.co.kr/) 문화부가 20세기를 특징짓는 책 100권을 선정하고 소개했다. 영국의 서평지 로고스, 일간지 더 타임즈·뉴욕타임즈, 국내 서평지 출판저널을 참고했고 자체 기준을 더했다고 한다. 국내 도서가 한 권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쉽기만 하다. 문학 1. 로렌스 (D.H. Lawrence),『아들과 연인』(1913)2. 루쉰 (魯迅, 1881~1936),『아Q정전』(阿Q正傳, 1921)3. T.S. 엘리어트 (Thomas Stearns Eliot, 1888~1965) ,『황무지』(The Wasted Land, 1922)4. 제임스 조이스 (James Joyce, 1882~1941),『율리시스』(1922)5. 토마스 만 (Thomas Mann, 1..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