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케팅 사례 버거킹(BURGER KING)
훈련병 시절 훈련소 조교가 대뜸 이런 말을 건내는 것이었습니다. 훈련소에 들어오면 쵸코파이 한개에 전우를 팔게된다고. 쵸코파이 두개로 전우를 팔고 싶지만 쵸코파이가 없어서 전우를 팔지 못했던(사갈 사람도 없는)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버거킹 마케팅팀에도 우리나라 예비역이 근무중인걸까요? 무료로 와퍼를 먹으려거든 10명의 친구를 희생시켜라! 라는 버거킹의 페이스북 에플리케이션 마케팅 이야기입니다. 버거킹 와퍼버진 프로젝트 버거킹 직원들(버거킹의 광고/홍보를 대행하는 회사 직원들)이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라는 브랜드 자체를 모르는 세계 각국의 오지 사람들에게 찾아가 햄버거를 먹어보게 하고 소감을 포함한 현장을 촬영하여 해당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와퍼버진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지금도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