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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공개 범위 설정하기

프라이버시 공개 범위 문제로 꾸준히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페이스북은 가입과 동시에 내가 쓴 글이나 내가 올린 사진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페이스북 프로필을 너무 빈약하게 입력해 놓거나 친구에게만 보이게 해 놓는다면 인맥형성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프로필 사진이 없는 사람이 친구신청을 해오면 수락을 하기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페이스북의 기본 설정으로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내 프로필을 어디까지, 누구에게 공유할 것인지 설정하는 방법은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발언 요약

"2004년 내가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아이비리그 대학생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시작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왜 인터넷에 정보를 공개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왜 자신의 웹사이트를 가져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5~6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가 큰 흐름이 되었고,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사람들은 보다 많은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데 편안함을 느끼며,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문제는 더 이상 사회적인 규범이 아니다. 사회 규범은 시대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다. 페이스북 창업시에는 자신들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만 개인 정보를 공개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었다. 하지만 만일 지금 페이스북을 창업한다면 가입자 정보의 공개를 디폴트 기능으로 제공하고 싶다”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규약과 전통에 구속되어 있다. 3억5천만명의 가입자를 갖고 있는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는 사회적인 규범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페이스북에 로그인하고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를 누릅니다. '공개 범위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전체 공개', 나를 검색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 되어 있고 검색엔진과 타임라인 연결은 '켬'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내가 쓴글을 누구나 볼 수 있고 페이스북에서라면 누구나 나를 검색할 수 있으며, 내가 타임라인의 내용이 검색엔진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공개 범위를 변경하려면 오른쪽의 '수정'을 클릭합니다.



'전체 공개'를 누르면 '친구만', '나만 보기', '사용자 지정' 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친구만'을 선택합니다.



공개 범위를 '친구만'으로 돌려놓고 검색엔진 연결은 껐습니다. 오직 친구들과의 친목을 위해서라면 아래의 설정으로 변경해두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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