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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시계 REVIEW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J

반년 전이었을까. 지샥 전자시계를 샀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중고로 되팔았다. 올검 기즈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시계였는데 터무니 없이 무거운 중량과 투박한 디자인에 금새 정이 떨어졌다. 그 후로 해시계와 아이폰 시계를 애용하던 필자는 SEIKO 시계에 꽂히고 말았다. 일명 스누피라고 불리는 SNP001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가 뛰어난 시계로 20대-30대 남성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다. 마음은 그랜드 세이코를 향했으나 지갑이 SNP001을 가리켰다.



狂犬 배경을 보고 필자를 돌아이로 오인할 수 있는데 이 강아지는 名品 지방시(GIVENCHY)의 Rottweiler 티셔츠의 모델이다. 해시계 다음으로 애용하던 iWatch(아이폰 시계)의 위용이 대단하다.

iPhone4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은 세이코 시계 중 저렴한 편에 속한다. SNP001J와 SNP001P가 있는데 전자는 일본에서 생산, 조립을 마친 정품이고 후자는 일본산 부품을 중국에서 조립한 병행 제품이다. SNP001J는 삼정이라는 업체에서 정식 수입, 판매한다. 면세점을 이용하면 60만원선에서 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SNP001J

키네틱 무브먼트라는 기능을 탑재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배터리를 넣지 않아도 전기를 충전해 두었다가 알아서 움직이는 기능이다.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시계가 정지됐다가 다시 사용할 때 제 시각으로 돌아온다.

SNP001J

뒷태는 이렇게 생겼다. 박대기 기자가 봤다면 숨막히는 뒷태라며 감탄했을까!

SNP001J

Zet의 착샷! 필자의 팔목은 여성의 팔목만큼 가늘다. 팔목이 가는 남성에게 꼭 맞는, 남성 시계치고는 작은 시계다. 팔목이 굵으면 SNP019로 옮겨 가는 게 보통인데 SNP019는 무식하게 생겨서 비추다.

SNP001J

면세점을 이용하면 60만원에 구할수 있는 시계가 백화점에서는 무려 100만원에 거래된다. 말 그대로 미친 세금이다.

SNP001J

실제 크기를 궁금해 하는 독자를 위해 아이폰4와 비교삿을 올려본다. 파텍필립(http://www.patek.com/)은 꿈이고 IWC(http://www.iwc.com/en-us/)는 분수에 맞지 않다. 가성비가 뛰어나며 현실적인 시계, 직장인 남성들에게는 세이코 SNP001을 추천한다.

SNP001J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윤가랑

    아이폰 시계 둘다 갖고싶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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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열매맺는나무

    깔끔하니 멋진데요! 추천하실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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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마루.

    저도 이녀석 사려고 한때는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대행도 찾아보고 열심이었죠...
    60만원 초반때까지 봤었는데....멋진녀석이에요..
    참..그리고 제트님 성우리조트 명예기자단 되셨죠? 지난주에 오리엔테이션갔었는데..
    저도 갔었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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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도도

    아......ㅋ 남친 선물로 이걸 선택했는데 001 못 구해서 003을 줘야했던 아픈 기억이.ㅋㅋ
    보면 볼수록 멋진 시계입니다. 오래오래 잘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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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욱

    난 둘다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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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01j가 정품이고 001p가 병행제품이라는 소린 001j만 정품이라는 소리로 보이네요.

    001p도 정품인데 001j를 정식수입이라는 말로 바꾸면 어떨지요 구매자들에게 혼란을 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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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

    시계가 이쁘긴한데..저도 여자손이라...솔직히 본문의 사진을 봐도 손에 비해 시계알이 너무
    커보이네요. 손목에 비해 시계알은 절반에서 최대 2/3정도 보이는게 이쁜데 손목을 다 가리고도
    남으니...꼭 손목방패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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