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음악, 뮤직 쉐이크

2008. 9. 21. 08:24인터넷/유용한 앱과 웹

뮤직 쉐이크는 내가 원하는 장르의 음악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저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만든 음악을 자랑할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내가 만들어 자랑한 곡을 다른 사람이 구매하면 금액의 일부를 캐쉬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자신이 음악을 만들어 자랑하고 수익을 돌려 받는다니 수익모델 아이디어도 기발하네요. 어떻게 음악을 만드는지 이미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

☞ 뮤직 쉐이크로 접속,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 http://www.musicshake.com/index.html

☞ 설치를 마치고 보니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클릭합니다.

☞ 요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장르/템포 선택 후 시작하기를 눌러볼게요.

☞ 장르 선택 후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 힙합부터 캐롤에 디스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습니다. 일렉트로니카/테크노를 골라봤어요.

☞ 템포를 선택해 줍니다.

☞ 드디어 음악을 만드는 창이 나왔습니다. 왼쪽에 있는 트랙 부분을 클릭하면 창이 뜨면서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악기, 보컬 목소리 등등 말이죠. 그리고 음악을 선택하고 1번 혹은 X번에 붙여 넣으면 그 타이밍에 그 음악이 나오게 됩니다.

☞ 메뉴를 누르면 여러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알맞게 사용하면 되겠어요. 트랙도 추가할수 있고 효과음, 파트도 추가 가능하군요.

☞ 음악을 만드는 중간중간에 재생 버튼을 눌러 감상해 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들어보는 작업이 필요할듯 합니다.

☞ 아래에 보시면 저장하기 버튼이 보이시죠? 음악이 다 만들어지면 저장하기를 눌러 저장합니다.

☞ 저장하기를 눌렀더니 로그인 창이 나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저장이 가능합니다. 물론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 저장하기 창이 열렸습니다. 곡 제목을 정하면 이렇게 저장이 가능합니다. 음악을 중간중간 저장해 놓고 완성시켜야 명곡이 완성되겠죠?

☞ 로그인해서 들어가본 쉐이클로그입니다. 자신이 만든 곡을 플레이해 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누가 디자인 했는지 감각이 멋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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