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07:41Zet/Dreamer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독서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 좀 게으르기도 했고 낮잠도 많이 잤구요. 카트라이더도 너무 자주 했어요. 카트하다가 잔소리를 듣다니 에구에구. 서울을 다녀온 피로일까요! 저는 이상하게 서울만 다녀오면 피곤하더군요. 역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건 적지 않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암튼 서울에 다녀온 이후로 쭈욱 피로감을 느껴온 것 같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분당에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시골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람들 많은 곳이 좋아요. 조금 아이러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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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휴일을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Tracked from 권대리 2008/05/25 18:05 - Del모처험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잠도 푹잤구요~ 개운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네요. 이래서 사람에겐 휴식이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이웃님들께서는 화창한 일요일 만끽하고 계신가요? 이웃인 Zet님께서 오늘 올리신 포스팅엔 일상의 모습을 올려주셨는데,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부럽다 이건데.. 저도 나름!! 텃밭과 강아지와 꽃들과 함께 2% 부족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자기만족~^^) Zet님 포스팅 보고나..




Responses to Post
저도 쌍촌동에 살고 있습니다. 반갑네요 ^^
2008/05/25 08:22 A / D / R
오호 쌍촌동 어디 사세요?
전 호대 가기전에 낙지골목에 살았었어요.
갑자기 세탁소 아저씨가 떠오르는데요? ㅋ.ㅋ
2008/05/26 06:38 A / D
저는 각화동입니다. ㅋ 그래도 광주에 사셨다는것이 저는 정말 자랑스럽네요 ㅎ
2008/05/25 08:31 A / D / R
각화동 좋죠.
무등도서관 쪽이신가봐요.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
2008/05/26 06:39 A / D
Zet님이야말로 가장 축복받은 전원생활을 누리고 계시는군요~^^
멋집니다. 부러워요~ㅎㅎ
저 평상에 누워서 낮잠 한숨잤으면 하는 충동이..ㅋㅋ
저거 우째 주문배달 같은건 안될려나요? ㅎㅎㅎ
^^
2008/05/25 09:10 A / D / R
아버지와 아들이 노동에 익숙치 않아서 만드느라 진땀좀 뺐습니다. ^^;;
거의 아버지의 손이 많이 갔지만 함께 만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주문배달은 가능한데 장인의 손길(?)을 거친거라 쩐이 좀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2008/05/26 06:41 A / D
여름에는 평상에서 상추 싸 드시면 정말 맛있겠네요.
블로그팁을 운영하시는 분의 시골 생활이 왠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5/25 11:26 A / D / R
왠지 감성충전이 제대로 될것 같은데요? ^^
2008/05/25 11:44 A / D
상추쌈 좋아요. 시골이 잘 어울리나여? 시골에서 태어나서리..ㅋㅋ
2008/05/26 06:42 A / D
아, 정말요. zet님 어떤지 감동스럽습니다........저 옆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ㅎ
2008/05/25 12:27 A / D / R
이사 오세요. 이사 오시면 선물로 닭 1EA 들어갑니다. ㅋ.ㅋ
2008/05/26 06:42 A / D
평화로워보여요.
평상에서 여름밤에 삼계탕 먹고 별보면서 수박먹으면 엄청 맛있을것 같아요.ㅋㅋ
럭키경성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전봉관님이 쓰신 책들은 쉽고 일제시대를 다른측면에서 볼 수 있게 하는것 같아요^-^
2008/05/25 14:53 A / D / R
그렇군요. 기대가 많이 되는 책입니다. 댓글 고마워요.
2008/05/26 06:43 A / D
꿈같은 전원생활 하시네요.ㅎㅎ
멋지신 Zet님~
2008/05/25 15:30 A / D / R
본의 아니게 시골생활을 하게 되었네요ㅠ
2008/05/26 06:43 A / D
보내주신 티스토리 초대장은 잘 받았습니다.
막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보니 네이버 블로그 처음 만들때보다 막막하군요^^;
네이버 블로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를 지향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충 해서는 멋진 블로그로 만들 수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서울에서 태어나 여행빼고는 서울을 벗어난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전원생활이 부럽군요.
대한민국의 모든 핵심 직업군이 서울과 수도권, 경남 임해지역에 모여 있으니 도시 생활을 쉽개 벗어날 수 가 없습니다.
2008/05/25 17:00 A / D / R
이게 초반에는 조금 낯설고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를 느끼실거라 확신합니다. ^^ 태극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젊은 시절에는 서울이나 수도권쪽에서 활동하는게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2008/05/26 06:46 A / D
ㅋㅋ재밌게 사시네요..저도 집이 시골인데...저도 한번 찍어서 올려드릴까요..??풍경이라도..ㅋ
근데...요새 집 근처 산에 터널 공사중이라 가끔은 폭파 작업의 큰소리가 들리면 연결된 뒤쪽산으로 진동이 전해지거든요..그럼..쿠르릉~~ 하고 소리가 들리면...집안이 약간은 흔들려...균열이 조금씩 생기고 있따는...ㅠㅠ
2008/05/25 17:16 A / D / R
호곡~
균열 생기면 어케해요?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아야 할텐데..
2008/05/26 06:47 A / D
그러게요..그래도 방벽에..균열이 생기고 있다는..ㅠㅠ공사가 빨리 끝나야 할텐데..길을 좀 길게 만드는 거 같아요..터널 공사도 포함하고..다리도 작게 만들고..,
2008/05/26 18:36 A / D
좋은 환경에서 좋은 글과 상상이 커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향에 내려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되세요.
2008/05/25 17:42 A / D / R
고향사진 보고 싶어요.
2008/05/26 06:47 A / D
최근 인터넷 하면서 읽은 글 중에 가장 평화롭고 기분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누구나 꿈에 그리는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저기다가 집앞에 바다만 딱 더하면 정말 낙원이 따로 없겠군요! ^^ 부럽습니다.
2008/05/25 18:57 A / D / R
저도 바다를 끼고 있는 곳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에요.
펀펀데이님과 취향이 비슷한듯! ㅋ.ㅋ
2008/05/26 06:47 A / D
파라다이스!!
정말 부럽네요. 이제 겨우 32이지만 벌써 전원생활을 그리워하며 고대하고 있답니다.
진. 짜. 부. 럽. 네. 요.
2008/05/25 20:32 A / D / R
장점도 있지만 조금 불편한 점도 있는것 같아요.
슈퍼 한번 가려면 차타고 가야할 정도구 친구들 만나려면 그날 밤샘은 각오해야 해요..^^;;
2008/05/26 06:48 A / D
^^제트님에게서 좋은 글들이 나오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맑은 공기에 청정하늘이 아름다운 전원에서의 생활이 그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부러운걸요.
2008/05/25 21:21 A / D / R
전 마루님의 가족사진을 진즉 봤는데 참 화목해 보이고 행복해 보였어요. 공기하나는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
2008/05/26 06:50 A / D
첫번째 사진 넘 멋지네요
저도 나이들면 시골가서 살고 싶어요 ㅎㅎ
2008/05/25 22:37 A / D / R
나이들면 시골이 짱입니다. 피구님의 시골생활을 기원하며~
2008/05/26 06:50 A / D
전 도시에서 살고 계실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간만에 이런 포스트를 보니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
2008/05/25 22:39 A / D / R
도시가 그리울때가 많아요. ㅠㅋㅋ
2008/05/26 06:51 A / D
정말 환경이 좋은데군요^^
도시도 좋지만 공기 좋은 시골로 내려가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008/05/25 23:26 A / D / R
그래도 마키님 말씀처럼 젊을때는 도시가 더 나은듯 싶어요. 활동에 제약이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8/05/26 06:51 A / D
저기에 누워있으면 잠이 솔솔 오겠네요~
첫번째 사진 정말 한적한 휴양지 같아요~! >.<
2008/05/26 00:59 A / D / R
벤치에 누워서 자면 완전 따봉입니다. ㅋ.ㅋ
2008/05/26 06:52 A / D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6 01:01 A / D / R
고생이 많다는..ㅠ
2008/05/26 06:52 A / D
우리집 평상은 명함도 못내밀겠네요..그나저나 닭은 정말 잡아주시는 건가요?
ㅋ 제가 산 닭에 대한 공포의 추억이 있어서 ㅋㅋㅋㅋ
2008/05/26 04:31 A / D / R
공포의 추억이라 함은.. 무엇일까용? ㅋ.ㅋ
2008/05/26 06:52 A / D
광주 분이셨군요 ^-^
군생활 광주에서 해서 나름 친숙한 동네라는 ㅎㅎ
무등산 최정상 통신소 근무를 하면서 광주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본적도 있었는데..^^;
그 때가 잠시 그리워 지네요.^^
2008/05/26 08:29 A / D / R
오 무등산에서 군생활을 하셨군요. 반가워용
2008/05/27 07:07 A / D
와우~+_+
저희 부모님도 충북 괴산에서 귀농생활을 즐기시고 계신데,
이번 주말엔 내려가서 고기라도 구워 먹어야겠네요 ㅎㅎ
2008/05/26 11:21 A / D / R
좋은 곳에 계시네요. 고기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고기 저도..ㅋ.ㅋ
2008/05/27 07:08 A / D
통통한 닭한마리 먹으러 저는 가고 싶습니다.. +_+
2008/05/26 18:17 A / D / R
오세요 오시기 전에는 연락함 주시구요. ㅋ.ㅋ
2008/05/27 07:08 A / D
마음이 부자(the rich)인 부자(父子)시네요 ^^
오호... 카트! 저도 잠깐 했었습니다. 날파리로 상대방을 물방울속에 가둘때의 쾌감이란...!!! ㅋ
2008/05/26 20:21 A / D / R
날파리와 얼음 물폭의 쾌감 ㅎㄷㄷ
2008/05/27 07:08 A / D
"아버지와 만든 의자" 사진이 매우 인상 깊네요 ^-
요새 Zet 님 블로그에 많이 찾아오게 되네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참..카트 그리 하시다 폐인 되십니다~~~ 유경험자.ㅎㅎ
2008/05/26 23:16 A / D / R
카트가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것 같아요 ㅠ.ㅠ
2008/05/27 07:08 A / D
종강과 함께 몇 년 만에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중입니다.
꼭 들를테니 반갑게 맞아주셔야해요^-^
2008/05/27 19:39 A / D / R
제가 어딜갈지도 모르는데..ㅠ
전화꼭 주세요
2008/05/28 09:31 A / D
옙. 출발할때 꼭 연락드릴께요^-^
2008/05/28 12:20 A / D
시골집이 좋아요...
마당에 평상이 얼마나 좋은지..
2008/05/27 19:39 A / D / R
맞아요. 평상에 누워있으면 완전 굳이에요~ㅋ,ㅋ
2008/05/28 09:31 A / D
citymouse
인간극장에 한번 나오셔도 되겠네요^-^♪
2008/05/27 22:28 A / D / R
ㅋ 인간극장까지 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2008/05/28 09:32 A / D
후아~ 저렇게 멋진 곳에 살고계셨군요.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만 된다면 도시근교 시골마을로 이사가고 싶어요..흙흙
아, 놀러가면 정말 닭 잡아주십니까?ㅎㅎ
2008/05/28 00:22 A / D / R
놀러오시면 닭한마리 잡아드리는거야 어렵지 않아요. 언제든 연락주시고 오세요~
2008/05/28 09:32 A / D
저 곳이 대체 어디인지요!!! 당장 찾아가고 싶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 '부자농부'라 시골 내려가 살까 하는 생각이 굴뚝같은데 제 마음에 부채질을 하는 사진들이군요!^^
2008/05/28 13:12 A / D / R
나이들면 시골이 살기엔 좋은것 같아요.
자연과 함께. ^^
2008/05/29 07:47 A / D
멋지게 사시네요^^
아~부럽네요.
머 제 삶도 충분히 즐겁지만!
2008/05/28 15:53 A / D / R
네 이삭님.
이젠 여길 벗어나야할 것 같아요. ㅎ.ㅎ
2008/05/29 07:47 A / D
시골의 냄새가 물씬 풍겨서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2008/06/03 12:14 A / D / R
공기 끝내줍니다.
그런데 사람이 거의 없다는..
2008/06/09 20:50 A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