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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니치 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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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블로깅 팁을 처음으로 다룹니다. "니가 뭔데 프로 블로깅을 논하는 것이더냐? 너의 주제를 알라!" 라고 묻는다면 나는 ZET요, 주제는 블로그팁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프로블로거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두고 설명할수 있을것입니다. 스포츠에서의 프로는 생계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적인 운동인을 프로라고 하고 생계를 떠나서 순수한 스포츠 정신과 친목 등을 목적으로 스포츠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운동인을 아마추어라고 합니다. 즉 생계를 위한 블로깅인지 아닌지에 따라 정의해볼수 있겠어요.

저는 사전적 의미의 차이 외에 "전문성" 을 꼽고 싶습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하는 말이 무엇을 남보다 뛰어나게 잘하면 "그 넘은 프로야~"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그들이 프로로 불리는 이유는 어느 하나에 특출난 성과를 보인다던지 전문성이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고로 프로 블로거에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자면 "전문적인 블로거"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번 글은 프로 팁이라고 해서 초보자들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신만의 주제를 특화 시켜 나간다는 것은 성공적인 블로깅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골치를 썩어도 안되겠지만 천천히 주제를 좁혀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시작부터 자기가 좋아하고 남보다 관심이 있는 주제를 선정 그것으로 밀고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나요? 그렇다면 블로그의 니치를 선정하는 것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니치란 무엇인가?

블로그 주제 카테고리와 니치와의 차이점은 집중도의 차이입니다. 만일 한가지 주제를 집중해서 다룬다면 방대한 여러 주제를 다루는 블로거보다 성공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습니다. 이러한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편안한 시간을 더욱 많이 가질수 있게 되는거구요. (정말로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한다는게 어찌보면 쉬울것 같지만 한가지 주제만 집중하는 것이 전문성 확보에도 그렇고 글을 포스팅하는데도 용이하더라구요.)

2. 블로그 주제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하기

첫번째 단계는 블로그에서 다룰수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미 개인적인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주제를 독자들이 더 관심있어 하는지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최대한 여러가지 주제를 생각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주제를 줄여 나가는 것은 이후에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현재의 단계에서는 긴 리스트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작업을 한번해 하려고 하지 마세요. 몇몇의 아이디어를 더하고 빼는 일을 하세요. 점심시간에 샌드위치를 고르는 따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결정이 당신의 블로그가 앞으로 나아가는데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3. 리스트를 솎아보자

여러가지 주제가 적혀있는 긴 리스트가 이미 전단계를 거쳐 만들어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 목록들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목록을 살펴보고 주제로 쓰기엔 어색하거나 포스팅하는데 너무 어려울 것 같은 주제는 과감히 빼버리세요. 쭈욱 읽어 내려가면서 불편한 주제나 흥미가 없는 주제는 빼버리는게 좋습니다. 매일 쉽게,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포스팅할만한 주제를 고르세요. 이것이야말로 최선의 선택입니다.

4. 결론

니치를 선정하는 것은 프로블로깅을 시작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첫번째 단계입니다. 니치를 선정하는 것이 블로그에서 하는 모든일에 영향을 미치며 당신의 블로그가 성공하는지 실패하는지를 결정짓는 주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꼭 전문적인 지식을 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주제도 좋습니다. 요리 미국드라마 등산 낚시 여행 술 사진 만화 영화 연예 이슈 등등. 이 수많은 블로그들 사이에서 주목 받기를 원한다면 니치를 선정해서 고수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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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chaer

    블로거의 영원한 숙제로군요! (어렵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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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et

    IT 전문으로 나가실건가요? 초반에 정할수록 좋아요. 이참에 한번 니치를 선정해 보시는게 어떠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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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GNomAGa

    '프로'에 대해 역설적으로 풀이해보자면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 도 되겠군요... 생계를 위해 시작하지만 계속 이어질 수 없다면 그것 역시 '아마'이고, '아마추어'이지만 전문성을 더해 생계도 이을 수 있을 정도라면 더이상 '아마'가 아니겠지요?? Zet님은 아마인가요?? 프로인가요?? 제 생각에는 프로인것 같은데.. 그것도. 메/이/저 급...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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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Zet

    전 프로가 되고 싶어하는 아마추어 블로거 1人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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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Cinerge

    단일 주제로 전문화하는 것이 좋다는 걸 알긴 하지만 아직도 블로그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죄다 풀어놓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마당'이라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겠네요. 제 경우에는 영원히
    아마추어 수준을 넘긴 힘들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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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GNomAGa

    >>ㅑ!~
    저랑 같은 분이 계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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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Zet

    좋은 지적입니다. 프로블로거의 딜레마입니다. 역시나 니치를 정해놓고 블로깅을 하면 블로그의 자유도가 떨어질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흥미를 가진 주제를 정하는것이 가장 좋다는 말일수도 있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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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S2day

    아하핫... 전 정말 잡다한건가요. OTL...
    멀티테스킹은 정말 자신없는데, 가끔 이런글 보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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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Zet

    동영상 리뷰 끝내주던데 그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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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sketch

    글 읽으면서 전문성을 더 키워야 한다는 게 평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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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Zet

    네 전문성이 중요하더라구요! 방금 댓글을 다셨네요? ㅋㅋ
    1분만에 초스피도 ㅋ 오늘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영업을 하는게 좋은 이유중 하나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다 라는 글만 보고 왔어요! 너무 졸려서 ^^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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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푸른가을

    전 그냥 아마추어로 남아야겠습니다.
    뭐하나 잡고 하려고해도 쉽지 않군요 ^^;
    푸른가을 이야기 말고 하나 더 운영 예정인데 쉽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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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Zet

    멀티 블로깅 저도 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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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하얀별

    좋은 방법이긴 한데 멀티 블로그 돌리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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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Zet

    멀티블로그는 당연히 어렵죠.
    이 글의 논지는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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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고도리

    몇번이고 읽어봐야겠어요
    제트님의 포스트는 저같은 초보에겐 항상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해요~ 광주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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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logIcon 문영석

    2.브레인 스토밍란에

    한번해 하려고 하지마세요 -> 한번에 하려고 하지마세요

    아닌가요 ?? ;;; 저까지 헷갈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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