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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글의 길이가 어째서 중요한 것일까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분이라면 예전에 다음 카페나 커뮤니티 혹은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글을 읽었던 경험이 한두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너무 긴글은 끝까지 읽기가 싫어진 경험 한번씩 있으시죠? 반대로 너무 짧은 글도 읽고 나면 허무하기도 하고 성의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걸 누구 코에다 부쳐?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고로 어느 정도의 길이로 글을 쓰는것이 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진 Beccarra



독자가 집중할수 있는 만큼의 길이가 좋다!

보통의 블로그 글을 읽는 독자들이 온라인으로 글을 읽을때는 집중시간이 짧습니다. 블로그에 독자들이 얼마나 머무르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참고하면 평균적으로 블로그의 글을 읽는 독자들은 블로그당 96초의 시간동안 머뭅니다. 더 과학적인 테스트를 해 보았으나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구글 검색 인용)

포스트(글)의 길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

포스트의 길이는 말그대로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적당하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다구요? 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이슈를 다룬 글은 좀 길게 자신의 견해를 경험과 섞어서 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길게 작성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읽다가 지쳐 버리고 지루한 느낌마저 받을수 있습니다. 결국엔 글쓰기를 포기하게 되고 계속해서 이런글을 보게 되면 구독을 중단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글의 길이 이전에 주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룰때는 

글의 주제에 관해서 종합적으로 다룬다고 해서 글이 너무 길게 되거나 장황하게 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한가지 주제안에서도 특정한 포인트를 골라내서 집중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진부한 글이 되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독자가 읽었을때 너무 무성의해 보일정도로 짧은 글은 피하되 너무 장황해 보여서 읽기가 싫어질만큼 길게 쓰는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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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이 길어서 읽다가 스크롤을 내렸습니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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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자.. 그렇다면 이제 의견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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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온새미

    이런것도 있었다니... 좋은글 써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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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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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꽃수염

    글세요. 블로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정보를 얻기위해 검색엔진을 거쳐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블로그의 경우에는 최대한 자세한 글(긴 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 글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는 경우만큼 기쁠 때가 있겠습니까.

    그런 전문적인 블로그가 아닌 흥미거리에 관한 블로그는 너무 길지 않은 것이 좋겠지요.
    재미를 위해 찾아왔다가 공부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곤란하죠.

    한가지 확실한 것은,
    너무 짧으면 안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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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역시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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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강자이너

    영상에 관련된 글에는 경험상 짧은 글이 더 효과적인 것 같더라구요. 저같아도 영상만 보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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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아하~ 그렇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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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하얀별

    그냥 필오면 쓰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방문자를 위한 블로그 꾸미기가 취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바로 자신의 글을 적기 위한 하나의 컨텐츠 이지요!!
    물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읽는 사람입장도 배려해야하나.....
    자신의 생각이 날아가지 전에 생각을 구현화 시키는 것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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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블로그가 방문자수가 많아지다보면 방문자를 위한 글쓰기가 되어 질수도 있으며 실제로 외국의 굉장한 프로블로그중에도 템플릿이나 아이콘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방문자를 위한 블로깅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적기위한 곳이 될수도 있지만 방문자에 맞추어진 블로그도 되어 질수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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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맨큐

    제 블로그의 경우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내용들이 많아 글이 길어지게 되더군요.
    게다가 여행기 같은 경우엔 사진도 같이 올려야 하니까 말이죠.
    덕분에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 중 90% 이상이 0초~30초 머물다가 가 버리신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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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오호 그렇군요, 유용한 글을 쓰려면 길게 쓰게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관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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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Hee

    길이...참...그렇죠 ;ㅅ;;
    길게 하자니 안 읽을 것 같고..
    짧게 하자니 하고 싶은 말을 다 못 하는 거 같고....@_@
    요새는 그냥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길게 쓰고 싶은 건 길게 쓰고...
    안 그러면 그냥 짧게 쓰고 한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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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그렇군요ㅋ 저도 길이까지 신경쓰면서 글을 쓰기엔 너무 골치가 아파서 하고 싶은대로 쓰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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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syn.sophia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요 ㅎ
    인터넷에 글을 쓸 때는
    원고지 20매 정도의 분량까지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 이상을 넘으면 끝까지 보기 힘들다네요~

    그 말 듣고 저는 포스트 발행 전에 항상 옆에 한글 띄워놓고 원고지 수 체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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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와 대단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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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logIcon 키르케♪

    적당한!
    좋은 단어지만 애매한 단어네요.

    소피아님이 추천해주시는 방법대로
    원고지 20매.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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